주문 직후에 주문취소를 하려했으나 비회원은 도무지 주문을 취소할 방법이 없고

다음날 전화했으나 영업시간에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아이디 찾아서 주문취소 요청했더니 확인도 안하고

그냥 결국 주문취소요청한 물건을 저한테 보내셨네요

다른 쇼핑몰에서 비슷한 상품을 주문했던 저는 그건줄 알고 이미 뜯어버렸어요

이거 다시 포장하고 반품접수하고 산들약초랑 다시 연락하고 이런시간이 제겐 너무나아까워요

제 입장에선.. 소비자의 기본적인 응대연락서비스 권리를 못받는것 같아서

화가나고 제 시간이 너무아까워서 화가납니다.

제가 비싼 제품을 구매했어도 이랬을까 싶기도하구요

싼 제품이니까 그냥 받아쓰겠지? 란 생각으로 그냥 보냈나 생각이들면

아 정말 화납니다.

그러시진 않았겠지만 그런 생각도 든다 이겁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받은상품은 그냥 이용할건데요

아 산들약초 이런식이면 앞으론 이용하고싶지않네요 정말.

보상받고 사과받고싶은데

별 기대는 안합니다..